〈미미의 괴담〉 지은이 키하라 히로카츠가 실화를 바탕으로 글을 쓰고,
공포 만화계의 거장 이토 준지가 그림을 그리다!
9편의 소설과 1편의 만화 수록!!
여대생 나오미와 카즈코는 졸업 여행으로 토호쿠에 있는 호텔에 놀러 간다. 깔끔한 외형에 경치도 최고인 호텔에서 저녁까지 맛있게 먹은 그녀들. 이번에는 온천을 즐기기 위해 로비를 지나 계단을 내려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계단은 이상하게 길고 어둡기만 하다. 문득 무서워져 발길을 되돌리려던 찰나, 아래쪽에서 새어나오는 불빛에 안도의 한숨을 쉰다. 그 불빛의 주인은 초롱을 든 기모노의 여인. 여인의 기묘한 안색에 두려워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온천으로 향하는 나오미와 카즈코 앞에 이상한 광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