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옳은 걸까요?
이 책은 '느낌표! 철학동화 시리즈' 중 '판단력'을 주제로 하고 있어요.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가끔 다툼이 발생하곤 합니다. 이럴땐 누구편을 들어야할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지요. 어떻게하면 지혜로운 판단을 내릴 수 있는걸까요?
"달걀 한 개의 값"은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에요. '탈무드'에는 유대인이 지켜야 할 법과 규범이 담겨있지요. 탈무드는 유대 인의 삶의 지혜를 모아 놓은 책으로 잘 알려져 있어요. 달걀 한 개의 값은 이스라엘의 두번째 왕 솔로몬이 왕자였을 때, 억울한 일을 당한 살라를 도와준 이야기에요. 지혜로운 솔로몬이 날카로운 판단력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지 살펴보고, 우리 아이들도 판단력을 길러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