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자주적 근대화를 꿈꾼 개화파 지도자 김옥균
우리 역사 속 위대한 인물들에 대해 알아보고, 역사의 흐름을 공부할 수 있는 '아이세움 역사 인물 시리즈' 16번째 주인공은 바로, "김옥균" 입니다. 1851년, 충청도 공주에서 태어난 김옥균은 여섯 살 때 안동 김씨 세도가의 양자로 들어갔습니다. 스물 두 살에 장원 급제해 명망을 얻었으나, 현실의 벽은 자신의 이상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그러던 중 제국주의 열강들과 조선이 부딪치면서, 서양 문물을 접하게 된 그는 자주 조선, 부강한 조선, 평등한 조선을 만들기 위해 개화파를 만들게됩니다. 하지만 1884년, 개화파에 의해 일어난 갑신정변은 결국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습다. 우리 역사의 격동기를 살면서 새로운 변화를 꿈꿨던 김옥균의 열정적인 삶을 지금부터 만나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