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위로가 필요한 시간
글쓴이
김경집 저
출판사
조화로운삶
출판일
2011년 6월 2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경집

대학에서 영문학과 신학을, 대학원에서 예술철학과 사회철학을 공부했다. 가톨릭대학교 인간학교육원 교수로 재직했으며, 인문학자로 많은 책과 강연, 방송 등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호흡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오랫동안 대학에서 가르치고 배우며 청년들과 호흡해온 바탕 위에서, 청년들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김경집어른연구소’를 만들었다. 청년 세대와의 소통뿐 아니라, 어른 세대의 인식 전환을 통해 시대정신을 포착하고 미래 의제를 도출하는 데 디딤돌이 되는 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인문 공동체 ‘책고집’이 주관하는, 재소자와 재활인 등 소외된 이들을 위한 한국형 클레멘트 코스 디딤돌 인문학 강연 모임인 ‘곁과 볕’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인문 교양과 더불어 청소년, 고전, 종교, 시대정신 등에 관한 다양한 책을 써왔으며 공저를 포함해 48권의 저서를 냈고, 『어린 왕자, 두 번째 이야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탐』으로 2010년 한국출판평론상을 받았고 2016년 『엄마 인문학』이 여러 도시에서 ‘한 도시 한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2018년에는 『앞으로 10년 대한민국 골든타임』이 ‘전라남도 올해의 책’으로, 『김경집의 통찰력 강의』가 ‘고양시가 뽑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저서로 『인문학은 밥이다』 『인문학자 김경집의 6I 사고 혁명』 『생각의 융합』 『진격의 10년, 1960년대』 『어른의 말글 감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눈물 나게 힘들 때, 무릎이 꺾여 주저앉고 싶을 때 나를 일으켜 세우는 따뜻한 이야기로 꽉 채워진 책이다. 점점 더 각박해지는 세상이라 그런지 마음이 아파도 누군가에게 위로해 달라 손 내밀기 어렵고, 나 역시 누군가의 위로가 되지 못한다. 지치고 힘들 때, 속이 텅 비었다고 느낄 때 누군가 곁에 혹은 마음에 있으면 그 존재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는데 말이다.

인문학자로서 그동안 다양한 책을 출간해온 김경집 교수가 이번에는 지식보다 지혜를, 성공하는 방법보다는 행복으로 가는 방법을, 채우는 기쁨보다 나누는 즐거움을 가르쳐주는 감동적인 글로 우리의 마음을 위로하고 있다.

항상 자신을 도와준 선생님께 두 달 동안 버스비를 아껴 700원을 모아 촌지랍시고 드렸던 한 교수의 추억담, 뇌사 상태에 빠진 여덟 살 아들의 장기를 다른 환자들에게 기증한 ‘아름답고 슬픈’, ‘슬프고 아름다운’ 부모의 사연, 장애가 있는 아들을 전동휠체어에 태우고 강의실을 옮겨 다니느라 힘들지만 그래도 아들이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음에 기뻐하는 모정은, 메마르고 팍팍해진 우리네 마음을 적셔주고 위로해주는 이야기들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