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와 곰곰이의 행복시리즈 완결편!
- 편지 한 통이 전하는 사랑과 행복의 메시지
『행복을 나누는 편지』는 〈호야와 곰곰이의 생각주머니〉시리즈의 세 번째 책입니다. 이 시리즈를 연결하는 주제는 '행복'이예요. 첫 번째 작품 『바나나맛 파나마』와 두 번째 작품 『내 마음의 보물상자』를 통해 이미 '행복'을 탐험하고 맛본 귀여운 두 친구 꼬마호랑이 호야와 꼬마곰 곰곰이가 이번에는 편지를 통해 또 다른 '행복'을 만납니다. 나와 너, 그리고 우리 모두의 '행복'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두 친구에게서 시작된 '행복'은 멀리, 아주 멀리까지 아름답게 퍼져 나갑니다.
곰곰이와 잠시라도 떨어지기 싫은 호야는 부탁을 합니다. 어디에 있든 편지를 보내달라고 말이죠.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호야의 소박하고 간절한 부탁에 곰곰이는 편지를 씁니다. 호야와 곰곰이가 나누는 '행복'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곰곰이의 편지를 받은 호야는 그 순간을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로 표현할 정도로 행복해 합니다. 그 때부터 숲과 강의 친구들도 토끼들의 도움으로 편지를 주고받게 된답니다.
'행복'은 아주 가까이에, 쉽게 손닿을 수 있는 거리에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 주고 실천하는 호야와 곰곰이를 통해 우리는 다시 한 번 '행복'의 존재와 가치를 느낄 수 있어요. 두 친구와 함께 떠난 세 번의 행복 찾기 여행을 통해 우리의 마음속에도 진정한 행복이, 더불어 그 행복을 여러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 자리 잡게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