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구석 스물 세개 제주 올레길을 거닐다.
한 번 뭔가에 꽂히면 지극정성으로 몰입하는 프리랜서 여행작가 박상준이 이번엔 제주에 꽂혔다! 그리하여 봄, 여름, 가을, 겨울 1년간 그는 제주 올레길 위해 서 있었다. 최신 23개 코스를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에세이 형식의 여행가이드북이다. 작가가 들려주는 올레길 이야기와 직접 찍은 사진을 보며 함께 여행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각 코스별로 난이도를 알려주며,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콜택시 전화번호도 수록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별책부록에는 제주올레 전체 코스가 요약 정리 되어있으며, 계절, 나이, 체력, 분위기, 취향에 따른 최적의 코스를 추천한다. 뿐만아니라 하룻밤 2만 5천원 미만으로 숙박 할 수 있는 게스트 하우스를 총집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