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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다다오의 도시방황
글쓴이
안도 다다오 저
출판사
오픈하우스
출판일
2011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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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도 다다오

1941년 일본에서 태어났다. 건축을 독학으로 익혔으며, 1969년 ‘안도 다다오 건축연구소(Tadao Ando Architect & Associates)’를 설립하였다. 대표작으로는 오사카 이바라키에 위치한 ‘빛의 교회’(1989), 고베 롯코산의 ‘롯코 주택’(1983, 1993, 1999), 미국 텍사스의 ‘포트워스 현대미술관’(2002), 일본 가가와 나오시마의 ‘지추미술관’(2004), 오사카의 ‘어린이책의 숲 나카노시마’(2019), 그리고 프랑스 파리의 ‘부르스 드 코메르스’(2021) 등이 있다. 1979년 ‘스미요시 연립주택(Row House, Sumiyoshi)’으로 일본건축학회상(Annual Prize of the Architectural Institute of Japan)을 받았으며, 1995년에는 프리츠커상(Pritzker Architecture Prize), 2005년 국제건축가연합 골드메달(UIA Gold Medal), 2010년 일본 문화훈장(Order of Culture), 2021년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Commandeur de la Legion d’Honneur)을 수상했다. 또한 예일대, 컬럼비아대, 하버드대에서 객원 교수로 활동했으며, 1997년부터 도쿄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다가 현재는 명예교수로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독학으로 공부해 건축의 대가가 되기까지, 안도 다다오에게는 인문학적 건축 여행이 있었다
특별히 한국 독자만을 위해 맞춤 원고 개정 작업을 통해 나온 그의 여행에세이


1965년 23세 때 파리로 떠나 독학으로 건축을 공부한 안도 다다오는 독특한 구조와 콘크리트 질감의 표현으로 세계적인 건축의 거장으로 불린다. 건축가가 되기 전의 직업은 트럭 운전수였고, 프로 권투선수로도 잠시 활동했다. 건축은 오로지 혼자 공부했으며, 건축에 대한 공부는 여행을 통해서 했다는 그는 이력만큼이나 독특한 건축물로 사람들에게 기인으로 인식되었다.

그의 건축물에서 뿜어져 나오는 힘은 인간과 자연의 교감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매혹적이며, 지치지 않는 정력과 자신의 스타일, 그리고 그것을 파기하는 과감성은 그를 숙명의 건축가라 부를 수 있는 근거로 자리 잡고 있다. 이 책은 안도 다다오의 건축여행기이자 에세이로, 완전하지 않은 미완의 사유를 채워나가는 인간과 도시의 간극 안에서 우리는 안도의 건축 철학과 인생의 면모를 구현해가는 근원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지나치게 무방비하고 절망할 수밖에 없었던 한 인간의 꿈을 구제한 구원의 실마리를 접할 수 있다. 여행을 통해 희망을 말하는 건축가의 축적된 사유가 어떻게 세계를 바라보고 건축에 적용되는지 느낄 수 있는 진귀한 대목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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