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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의 권유
글쓴이
이중재 저
출판사
토네이도
출판일
2011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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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중재

법무법인 정률의 변호사. 이중재는 현재 변호사라는 이름으로 맹활약하고 있지만 불과 10여 년 전 그는 넓은 운동장을 누비는 축구선수였다. 초등학교 시절 시작한 축구로 대학까지 입학했지만 사실 그는 스무 살이 넘어도 영어 간판을 읽지 못해 약속장소에 나갈 수 없는 세월을 보내게 된다. 결국 연이은 부상으로 운명이라 여겼던 축구를 그만두게 되자, 평생 운동만 해온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렇게 좌절의 늪에 빠져 허덕이던 중 우연히 들른 서점에서 공인중개사 수험서를 본 그는 난생처음 공부에 대한 욕구를 느끼게 된다. 알파벳도 옥편 사용법조차 몰랐던 그는 사당오락(四當五落) 정신으로 하루 12시간 이상 책상 앞에 앉아 있었다. 하지만 자신의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불편하고 힘에 겨울 뿐, 좀처럼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 ‘평생 공만 차던 놈이 무슨 공부’라는 회의에 빠지기 시작할 무렵, 마침내 ‘독학’의 방법을 찾아낸 이중재 변호사! 시간과 돈에 구해 받지 않으며 자신의 패턴에 맞춰 진도를 조절할 수 있는 ‘독학의 매력’에 푹 빠진 후에야 비로소 공부하는 참 재미를 알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이후 공인중개사 합격(1999)을 필두로 3년 만에 법무사시험 수석합격(2002), 사법시험 합격(2004)의 쾌거를 이뤄낸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주어진 운명을 거부하고 신화를 만든 사나이,
꿈은 있지만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고한다!


초등학교 때 시작한 축구를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지만,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축구를 그만두게된 사람이 있다. 동년배들이 푸른 청사진을 그리던 이십대 초반, ‘은퇴’라는 철퇴를 맞은 그는 앞으로가 너무나 막막했다. 그도 그럴것이 굿모닝(Good morning)이라는 단어를 대학교에 입학해서 처음 보았고, 눈앞에 놓인 파라다이스(Paradise) 간판을 읽지 못해 약속 장소에 나가지 못했던 적도 있다고 한다. 그랬던 그는 당당히 변호사가 되었다. 바로 이 책의 저자 이중재 변호사의 이야기이다.

20살의 그는 앞으로 스스로 돈을 벌어 먹고 살아야할 30년이 너무나 걱정되었다고 추억한다. 너무나 두렵고 막막한 현실앞에서 그가 선택한것은 바로 '독학'이었고 그가 불과 4년만에 변호사가 될 수 있었던 비법은 그저 '독학'하나였다. 믿을 수 없겠지만 그는 오로지 ‘독학’을 통해 사법고시에 패스했고 이 책 『독학의 권유』에서 자신처럼 남은 30년이 막막하고 두려운 사람들을 위해 '독학'을 권유하고 있다.

평생직장은 없는 무한경쟁의 시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단 한 순간도 미치도록 열심히 살아본 적 없다면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에게 미안해야 한다는 저자의 말을 새겨볼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더는 남이 잡아주는 물고기만 받아먹지 말고, 성공을 낚는 낚시꾼이 되어야 겠다는 결심을 다시한번 세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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