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선천적으로 젊어지도록 되어 있다. 정확히 말하면,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젊어지는 능력을 갖고 있다. ‘몸은 반드시 늙어가는 것이며, 그것은 피할 수 없는 게 아니다.'라는 말에 반박하고 있는 것이다. 몸을 쉬게 하는 것은 노화 방지가 아니라, 오히려 몸을 점점 더 쇠약하게 만드는 지름길일 뿐이라고 주장하는 저자는 몸을 쉬게 하면 에너지가 별로 필요하지 않게 되므로 에너지를 만드는 능력은 오히려 더욱 떨어지며, 결과적으로 몸이 쇠약해진다고 말한다.
이 에너지를 만드는 것은 바로 ‘미토콘드리아’로 미토콘드리아에는 ‘몸을 젊게 하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 몸의 노화는 조금씩 진행된다 하더라도 미토콘드리아의 양을 증가시키기만 하면 몸의 기능은 향상되어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때부터 우리 몸에 갖춰져 있는 ‘젊음’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뛰어난 건강법임을 이 책은 보여준다.
이런 미토콘드리아의 양을 증가시키는 방법이 이 책에는 가득한다. 그리고 책에서 설명하는 ‘젊어지는 기술’은 매우 간단하다. 추운 곳에서 운동한다, 요가나 사교댄스를 배운다, 앉을 때나 서 있을 때 등을 꼿꼿이 세운다, 주말 단식을 한다, 사우나를 한 후에 냉욕을 한다. 참치 트레이닝(지구력 운동)을 한다, 유산소운동 전에 짧게 대시(질주)를 한다, 녹색, 적색, 황색 채소를 먹는다 등이다. 책 속 건강법을 따라해 보면서 독자들은 매일매일 조금씩 몸이 젊어지는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