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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
글쓴이
김상구 저
출판사
해피스토리
출판일
2011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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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상구

1956년생이다. 진리란 관념적 용어보다 진실이라는 사회적 단어를 더 선호한다. 역사는 정직하게 기록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으며, 건강한 종교, 깨끗한 종교계를 위해 ‘종교 법인법’ 제정이 무엇보다 선결해야 할 우리의 의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드’란 필명으로 종교인의 소득세 납부, 종교 법인법 제정 촉구 등 시민운동을 하고 있으며, 종교 문제로 인해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상담을 위해 최근 ‘종교생명의전화’를 개설하여 봉사하고 있다. 저서로 『예수평전』(종교와비평), 『범재 김규흥과 3·1혁명』(한국학술정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성스러운 종교와 지극히 세속적인 대출상품의 결합은 언뜻 생각해보아도 무척 어울리지 않는다. 하지만 2011년 대한민국의 은행에는 엄연히 교회만을 위한 대출이 따로 존재한다. 최근 한기총 해체 논란 역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기총 문제가 사회적 화두가 되는 까닭은, 종교 내에서 벌어진 금권 선거 논란 때문이다. 종교단체와 금권선거, 교회와 대출상품의 결합이 바로 대한민국 종교계의 현주소라고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는 꼬집는다.

이 책은 종교계의 종부세와 명의신탁 문제, ‘전문 종교인’의 납세 문제 역시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사회적 논란거리라고 지적한다. 이 책은 성스러운 믿음을 팔아 천박한 권력을 사는 대한민국 종교계를 고발하며, 세속화 논란의 화두로 ‘종교법인법’ 제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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