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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게 나아
글쓴이
샬레인 해리스 저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11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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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샬레인 해리스

1951년 미시시피 튜니카에서 태어난 샬레인 해리스는 20년 넘게 코지 미스터리를 써온 미스터리 전문 작가이다. 일찍부터 글쓰기를 해왔던 해리스는 어렸을 때는 시를, 멤피스에 있는 로즈 칼리지에 들어가서는 주로 희곡을 쓰다가 점차 소설 쪽으로 진로를 바꾸었다. 처음에 쓴 단권짜리 미스터리는 독자들로부터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했지만, 몇 년 뒤 시리즈물로 선회하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오로라 티가든 시리즈〉를 시작으로 해마다 한 권 또는 두 권씩 책을 내는 부지런한 작가인 해리스는 〈셰익스피어 시리즈〉 이후 2001년부터 완전히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하는데, 바로 이 책을 포함한 〈남부 뱀파이어 시리즈〉이다. 주인공의 이름을 따 일명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라고도 불리는 이 시리즈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수키 스택하우 시리즈」는 현재까지 총 10권이 나왔으며, 단편집 1권도 별도로 있다.

저서로는 『어두워지면 일어나라Dead Until Dark』(2001)와 『댈러스의 살아 있는 시체들Living Dead in Dallas』(2002) 외에도 『클럽 데드Club Dead』(2003), 『세상에서 죽은 자Dead to the World』(2004), 『완전히 죽다Dead as a Doornail』(2005), 『확실한 죽음Definitely Dead』(2006), 『우리는 시체들All Together Dead』(2007), 『죽음보다 나쁜From Dead to Worse』(2008), 『완전히 잊힌Dead and Gone』(2009), 『시체 가족Dead in the Family』(2010), 단편집 『죽음의 손길A Touch of Dead』(2009)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죽는 게 나아』는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상을 그린 샬레인 해리스의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의 여덟 번째 권으로,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주인공 수키가 뱀파이어와 늑대 인간, 변신 능력자 등 여러 초자연인들과 겪는 사건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죽는 게 나아』에서 카트리나는 무시무시한 영향력을 과시한다. 바로 카트리나로 본거지를 잃은 늑대 인간들과 슈리브포트 늑대 인간 무리 사이의 전쟁과, 입지가 좁아진 소피-앤의 왕국을 노리는 다른 지역 뱀파이어들과 루이지애나 뱀파이어들 사이에 전쟁이 벌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물론, 수키는 두 가지 싸움에 모두 휘말리게 된다.

한편 수키는 개인적으로도 여러 사건 때문에 혼란스러워한다. 로즈에서의 사건 이후 연락이 두절된 남자 친구 퀸, 그 와중에 새로운 진전을 보이는 에릭 그리고 빌과의 관계, 삐걱거리는 오빠 제이슨과 크리스틴의 결혼 생활, 새롭게 만나게 된 가족……. 과연 수키는 자신의 문제와 초자연인들의 문제 속을 잘 헤쳐 나갈 수 있을까?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는 2008년과 2009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골든 글로브와 에미상을 수상한 미국 HBO의 드라마 「트루 블러드」의 원작 소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시리즈는 텔레파시 능력자와 뱀파이어, 변신 인간, 그리고 남부 루이지애나의 작은 마을 본템프스의 주민들의 이야기를 로맨틱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편안하면서도 긴장감 넘치게 그려내어 흥미진진한 뱀파이어의 세계를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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