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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자연사 기행
글쓴이
조홍섭 저
출판사
한겨레출판
출판일
2011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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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홍섭

환경과 과학 분야에서 30년 넘게 기사를 써 온 우리나라 전문기자 1세대이다. 『과학동아』를 거쳐 『한겨레』에서 환경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깊이 있는 시각과 생명에 대한 따뜻한 감성으로 생태보전, 공해피해, 에너지 등 난해한 환경 문제들을 취재하고 해석하여 소개해 왔다. 교육방송(EBS)에서 ‘하나뿐인 지구’ 진행자로 일했고, 네이버캐스트에 ‘한반도자연사’, ‘한국의 식물원’을 연재했으며, 한겨레TV의 ‘이야기가 있는 한국의 숲’을 기획하는 등 다방면으로 환경과 관련된 활동을 해왔으며, 지금까지도 『한겨레』의 기자로서 환경생태전문웹진 물바람숲(ecotopia.hani.co.kr)을 운영하면서 자연사, 전통생태, 생태학 등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성찰하는 글을 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 『지구를 구하는 정치책』, 『자연에는 이야기가 있다』, 『한반도 자연사 기행』, 『다름의 아름다움』, 『생명과 환경의 수수께끼』, 『프랑켄슈타인인가 멋진 신세계인가』 등이 있고, 『기후변화의 정치경제학』, 『생물다양성, 얼마나 더 희생해야 하는가』, 『현대 과학기술과 인간해방』 등을 번역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우리가 사는 시대에 지구과학의 중요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기후변화, 세계적 자원과 에너지 문제, 지진과 쓰나미 등 늘어가는 자연재해는 인류의 고민이 되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구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이다. 『한반도 자연사 기행』은 25년 이상 환경과 과학 담당 기자로 취재해온 저자가 우리나라의 지형과 지질을 더 잘 알 수 있도록 만든 한반도 지구과학 입문서이다.

기존의 지질여행서들이 한반도의 땅을 이해하는 훌륭한 입문서이긴 하지만, 이들은 지형·지질학적 논점을 정면에서 다루지 않는다는 아쉬움이 있다. 이 책에서는 한반도의 지형·지질을 둘러싼 흥미와 호기심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과학적인 배경, 최근의 학술적인 성과를 섭렵하고자 노력했다. "지구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언론인과 과학자들이 공동 노력한 열매"라고 밝혔듯이, 이 책은 선캄브리아대부터 고생대, 중생대를 거쳐 신생대에 이르기까지 한반도의 다양한 지질현상을 파노라마처럼 펼친다. 여기에는 200여 컷에 이르는 사진과 도표가 큰 역할을 한다.

200여 컷에 이르는 사진과 도표로 현장감 있는 설명을 곁들인 이 책은 북한산과 지리산은 언제 어떻게 생겼는지, 서해엔 왜 갯벌이 있고 동해엔 없는지, 백두산이 다시 폭발할지, 한반도는 애초부터 하나의 땅덩어리였는지 등등 한반도 지질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해줄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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