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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글쓴이
토머스 프렌치 저
출판사
에이도스
출판일
2011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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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토머스 프렌치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공부한 뒤 「세인트 피터스버그 타임스」에서 30여 년간 기자로 활동했다. 1998년 조 미셸과 크리스티 로저스 살인사건을 다룬 “천사와 악마”라는 특집기사로 퓰리처상을 받았다. 치밀한 탐사와 자료수집, 번뜩이는 분석과 통찰 그리고 감동을 주는 이야기를 천의무봉으로 엮는 글 솜씨로 ‘언어의 마술사’이자 ‘글쓰기의 표본’을 보여준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4년간의 동물원 관찰과 아프리카 사바나, 파나마의 열대우림을 오가는 탐사취재를 통해 쓴 이 책은 동물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함께 동물원을 둘러싼 다양한 정치, 문화, 역사, 인간 행동과 심리에 대한 신선한 통찰이 잘 드러나 있다는 평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천국의 남쪽』『대답 없는 비명』 등이 있으며, 현재 인디애나 대학교 언론학과 교수로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KBS TV 〈100인의 리딩쇼-지구를 읽다〉(2022년 9월 24일자) 방송 도서.
인간과 동물의 진정한 공존은 무엇인가?


퓰리처상 수상작가가 6년여에 걸쳐 아프리카의 사바나, 파나마의 정글, 대도시의 동물원을 오가며 탐사한 내용을 고스란히 담았다. 언어의 마술사라는 찬사를 받는 저자답게 탄탄한 이야기와 유려한 문체 그리고 번뜩이는 통찰로 동물원을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동물원은 자연과 역사, 생물, 문화, 인간의 행동과 심리, 무역에 대한 통찰이 담긴 살아있는 백과사전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의 상식을 깨는 놀랍고도 특별한 동물들의 삶의 여정뿐만 아니라 동물원을 둘러싼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인간들이 만든 도시의 정원, 동물원에 사는 동물들의 삶 통해 호모 사피엔스라는 인간 종의 꿈과 욕망 또한 여실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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