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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크릭
글쓴이
매트 리들리 저
출판사
을유문화사
출판일
2011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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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매트 리들리

저널리스트, 사업가, 대중 과학 저술가, 상원의원. 옥스퍼드 대학에서 동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간지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의 과학 전문 기자를 거쳐 1993년부터는 <데일리 텔레그래프(The Daily Telegraph)>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월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런던 타임스(The Timesof London)>, <이코노미스트>, <데일리 텔레그래프> 등의 매체에 과학, 환경, 경제 분야의 글을 써왔다. 《모든 것의 진화(The Evolution of Everything)》, 《이성적 낙관주의자(The Rational Optimist)》, 《게놈(Genome)》, 《붉은 여왕(The Red Queen)》 등 여러 상을 수상한 베스트셀러를 집필했으며, 그의 저서는 32개의 언어로 출간되어 세계에서 100만 부가 넘게 팔렸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생명 과학의 결정적 초석을 놓은 생물학자 '프랜시스 크릭'!

프랜시스 크릭은 유전의 핵심에 있는 디지털 암호이자 생명과 비생명을 구분해 주는 요소, 바로 유전 부호를 발견하여 생물학 혁명을 일으킨 생물학자이다. 그는 1953년 제임스 왓슨과 함께 DNA 구조를 밝혀 유전학과 분자 생물학 분야에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이 위대한 생물학자의 삶을 세계적인 대중과학 저술가 매트 리들리가 주목했다. 리틀리는 "크릭이 발견한 진실, 그것은 생명의 속성이었다. 의학과 기술과 과학의 미래에 어마어마한 기회를 안겨줄 발견이었다"고 강조하고, 크릭이 "결국 갈릴레오, 다윈, 아인슈타인과 나란히 최고로 위대한 과학자로 여겨질 것"임을 크릭의 전기에서 증명해 보인다.

크릭은 생물학의 처음인 DNA에서 생물학의 끝인 의식의 문제까지 도달했던 생물학자이다. 이에 따라 이 책은 크릭이 평생의 목표로 설정한 화두, '생명'과 '의식'에 주목한다. DNA 부호를 읽는 능력은 오늘날 생물하게 막강한 힘을 제공했다. 이는 단백질 결정학, 염색질 구조, 배아 발생, 신경과학의 폭발적인 발전에 중요한 토대가 되었고, 인간 게놈 프로젝트 등 생명 공학 연구의 실마리가 되었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크릭의 전기, 『프랜시스 크릭』은 과학자의 입장에서 크릭의 과학적 업적을 간결하고 매력적으로 소개할 뿐만 아니라, 과학자로는 드물게 수다스럽고 사교적이었던 크릭의 인간적인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저자는 크릭의 편지, 강연 메모, 논문 초고, 연구 일지 등 직접 남긴 문서를 꼼꼼하게 검토하고 인용하여 이 흥미로운 과학자를 우리 앞에 생생하게 되살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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