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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원리 4
글쓴이
에른스트 블로흐 저
출판사
솔
출판일
1995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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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른스트 블로흐

1885년 7월 8일 루트비히스하펜 암 라인에서 철도 공무원의 아들로 태어났다. 뮌헨과 뷔르츠부르크에서 철학, 물리학, 음악을 공부하고 대학 입학 후 여섯 학기밖에 지나지 않은 1908년 「리케르트와 근대 인식론의 문제에 대한 비판적 해명」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탁월한 천재성을 드러냈다.

이후 그는 루카치, 브레히트, 벤야민, 크라카우어, 아도르노 등 동시대의 지성인들과 친교를 맺으며 루카치와의 표현주의 논쟁으로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알렸으며 생애의 마지막 순간까지 왕성한 체력과 정신력으로 저술 활동에 몰두하여 철학, 정치 경제학, 신학, 문학, 사회학, 역사학, 정치학, 법철학, 예술 등 가히 백과사전적이라 할 정도로 폭넓은 분야를 섭렵하며 수많은 저술을 남겼다.

저서로는, 아도르노와 벤야민 등 동시대 지식인들의 청년 시절에 큰 영향을 미친 『유토피아의 정신』을 비롯해 『기독교 속의 무신론』, 『혁명의 신학자 토마스 뮌처』, 『흔적들』, 『자연법과 인간의 존엄성』, 『주체―객체: 헤겔에 대한 주해』, 『크리스티안 토마시우스』, 『아비센나와 아리스토텔레스 좌파』, 『유물론의 문제들』, 『기독교 속의 무신론』, 『경향성―잠재성―유토피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이 책은 독일 철학자 에른스트 블로흐의 사상서. '희망철학'으로 대변되는 '희망의 원리' 시리즈 중에 제4권 자유와 질서 편이다. 블로흐의 사상은 오늘날 기존 사회주의 몰락에 즈음하여 우리에게 다시 한 번 평등 사상의 형성 과정을 가르쳐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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