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심리치료사이자 명상 지도자인 저자 데니스 포슬은 『마음의 진화』를 통해 영원한 '비밀의 정원', 마음으로 들어가는 길을 안내한다. 『마음의 진화』의 원제는 『The Mind Gymnasium』, 즉 '마음 훈련소'다. 제목이 말해주듯이, '더 나은 나'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몸과 마찬가지로 단단한 마음을 만들려면 훈련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마인드컨트롤을 강조하지도, 트라우마나 관계의 상처를 순순히 위로하지도 않는다. 마음을 치밀하게 탐구하고, 치열하게 훈련하며 '마음의 병'을 앓는 현대인들에게 성찰과 위로의 힘이 되어줄 것이다. 실제로 이 책은 영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후 미국과 유럽 등에서 "서구를 사색하게 만든 자아 탐구 바이블"로 불리며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