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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룬의 지리학
글쓴이
헨드리크 빌렘 반 룬 저
출판사
아이필드
출판일
2011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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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헨드리크 빌렘 반 룬

네덜란드계 미국인인 저자는 1882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태어났다. 20세가 되던 해인 1903년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의 역사가이자 저널리스트, 작가다. 1882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태어나 20세가 되던 1902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하버드대학교와 코넬대학교에서 공부했다. AP 통신 특파원으로 일했으며 1911년에는 독일 뮌헨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05년 혁명기 러시아와 1906년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여러 유럽 국가에서 신문 특파원으로 활동했으며, 전쟁이 끝난 뒤에는 미국으로 돌아와 앤티오크대학교와 코넬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서양 근대사를 가르쳤다. 역사, 지리, 예술, 전기 등의 분야에 많은 저작을 남긴 반 룬은 어린이를 위한 많은 작품을 집필하고 삽화도 직접 그렸는데, 어른들에게도 호응을 얻었다.
저서 『인간의 역사』로 제1회 뉴베리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에도 『성서 이야기』, 『예술사』, 『지리학』, 『발명 이야기』, 『배 이야기』, 『관용』 등 20여 권의 책을 저술해 지금까지도 전 세계의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1944년 코네티컷의 작은 마을에서 6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역사
"역사란 지리학의 제4차원이다"

반 룬이 이 책을 쓸 1930년대 당시 《옥스퍼드 소사전》은 지리학을 "지구의 표면, 형태, 물리적 특성, 자연적, 정치적 경계, 기후, 산물, 인구에 관한 학문"으로 정의하고 있다. 한마디로 '인간'이 빠져 있다. 그래서 그 '인간'의 숨결을 지리학에 불어넣겠다는 것이다. 달리 말해 '관계'가 있는 지리학 책을 집필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 간의 관계, 권력 간의 관계, 민족 간의 관계를 서술한 것이 곧 역사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는 지리학에 '관계'를 불어넣어 4차원적인 지리학,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지리학, '시간과 의미'가 있는 지리학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역사란 지리학의 제4차원이다." 역사와 지리학, 지질학에 관한 해박한 지식, 그리고 특유의 재치와 상상력이 담긴 이 책의 저자 반 룬은 이 책의 성격과 내용을 한마디로 이렇게 압축했다. 아마도 저자가 쓴 다른 저서들을 읽어본 독자라면 이 책에 뭔가 심상치 않은 내용이 담겨 있으리라는 생각에 이미 기대했을 것이다. 한마디로 이 책은 지리학으로부터 아주 멀리 벗어나 있다. 그럼에도 이 책은 매우 친절한 지리학 책이다. 반 룬은 여러 지리학, 지질학적 사실들을 우리가 전혀 예상치 못했던 방식으로 펼쳐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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