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성호, 세상을 논하다
글쓴이
강명관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이룸)
출판일
2011년 6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강명관

부산대학교 한문학과 명예교수. 한문학을 현대의 텍스트로 생생히 살려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작가. 그는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성균관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조선후기 서울의 도시적 분위기에서 활동했던 여항인들의 역사적 실체와 그들의 문학을 검토하여 조선 후기 한문학의 연구 지평을 넓힌 역저(『조선후기 여항문학 연구』―문화일보)". "풍속사, 사회사, 음악사, 미술사를 포괄하는 방대한 지적 편력을 담아 내고 있다. 정작 문학 텍스트 자체에 논의를 거의 할애하지 않았는데도, 논의 전개 과정에서 그 시대와 함께 문학 텍스트의 의미가 생생하게 떠오르는 것은 참으로 흥미롭다(『조선시대 문학예술의 생성공간』―한양대 정민)." 등의 호평을 받았다.

광범한 지적 편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풍속사 읽기를 시도하고 있으며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문학을 쉽게 풀이한 저서들을 다양하게 출간하였다. 또한 그는 조선 시대에 지식이 어떤 의도를 갖고, 어떤 방식으로 생산되어 유통되는가, 그리고 그것은 인간의 머릿속에 어떻게 설치되어 인간의 사유와 행위를 결정하는가, 그리하여 어떤 인간형이 탄생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 공부 중이다. 최근작 『열녀의 탄생』과 연계하여, 조선 시대 남성-양반이 그들의 에토스를 만들기 위해 어떤 지식을 가지고 스스로를 의식화했던가, 그리고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남성다움, 양반다움으로 남성-양반은 여성, 백성들과 구별 짓고, 우월한 지배자가 될 수 있었던 면면을 연구할 계획이다.

저서로는 『조선후기 여항문학 연구』『조선시대 문학예술의 생성공간』,『조선사람들 혜원의 그림 밖으로 걸어나오다』,『조선의 뒷골목 풍경』,『근대 계몽기 시가 자료집』,『안쪽과 바깥쪽』,『공안파와 조선후기 한문학』,『농압잡지평석』,『국문학과 민족 그리고 근대』,『열녀의 탄생』, 『시비是非를 던지다』,『조선시대 책과 지식의 역사』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3007편의 글을 모아 엮은 『성호사설』은 경전과 문학은 물론, 정치, 경제, 관직제도, 외교, 학문, 교육, 서양 소식, 천문, 지리, 전쟁, 무기, 종교, 이단(무속ㆍ서학), 풍수, 형벌, 도둑, 유민, 서얼, 노비, 여성, 성性, 의복, 음식, 주거 등 실로 조선사회의 전 국면을 망라하는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성호, 세상을 논하다』에서 저자 강명관은 한문으로 써진 어려운 고전을 쉽고 생동감 넘치게 풀어놓음으로써 과거와 오늘 사이에 놓인 벽을 허문다. 3007편 모두를 다루진 않고 그중 골자라고 할 만한 글들만을 재편하여 독자와 함께 읽어나가며, 그중에서도 특히 사회 부조리를 드러내는 글들을 주목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