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영어 학습 목표도 영어로 쓰고 말하는 실용 영어 능력을 갖춰야 하는 것으로 바뀌어야 한다. 기존처럼 단순히 문제를 읽고, 해답을 찾고 시험 점수를 올리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우리는 지금가지 문법과 영어 뜻풀이에 중점을 두고 학습해 왔다. 하지만 문법을 먼저 배우고 영작을 나중에 학습하는 순서로는 문법만 잘하게 되는 모순과 폐단을 낳게 되어 실제적으로 영어로 의사를 표현하는데에 장애 요소로 작용할 수가 있다.
본격적인 작문과 말하기 학습에 들어가기 전에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단계로서 다양한 단문표현 능력을 길러야 한다. 단문표현능력이 쌓이면 단문과 장문의 글을 쓰거나 말하기의 수준을 높일 수 있다. 이 책은 영작의 강력한 엔진(틀)을 제공해 누구나 쉽게 영어로 글을 쓰고 말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