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우는 것은 '엄마 뱃속에 대한 그리움' 때문
갓 태어난 아기가 있는 집에서는 밤낮 할 것 없이 아기 울음소리가 들린다. 기저귀를 갈아줘도, 젖병을 물려줘도 울어대는 아기 때문에 초보 부모는 허둥대기 일쑤다. 우리 아기의 울음을 그치게 할 방법은 없는 걸까? 30년간 신생아의 울음을 연구해온 UCLA 소아과 전문의 하비 카프 박사는 아기가 우는 것은 '엄마 뱃속에 대한 그리움'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기는 9개월 동안 엄마 뱃속에서 편안히 지내다가 갑자기 낯선 세상으로 나와 힘겨운 적응기를 거치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아기에게는 자궁 속 환경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이 책에서 엄마 뱃속 환경을 재현하는 '5S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는 아기의 성장 발달에 가장 중요한 출생에서 100일까지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겨있다. 시도 때도 없는 아기의 울음을 달래기 위해 이제 카프 박사의 5S 방법을 실천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