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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다시 시작하는 장치
글쓴이
오카다 준 저
출판사
거북이북스
출판일
2011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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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카다 준

1947년 일본 효고 현에서 태어나 고베 대학 미술학부를 졸업한 후 니시노미야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일했다. 『꼴찌천사』로 '노방의 돌' 어린이 문학상을, 『방과 후의 시간표』로 ‘일본 아동 문학가협회 신인상’을, 『비를 피할 때는 미끄럼틀 아래서』로 ‘산케이 아동 출판 문화상’ 등을 받았다. 1998년에는 국제 안데르센 상 아너리스트에 선정됐다. 주요 작품으로는 『문자쿤주는 송충이가 아니다』『덤의 시간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2분 동안의 모험』『꼴찌의 하느님』『선택하지 않았던 모험』, 카툰집 『P교수의 엽기 연구실』『P교수의 황당 연구실』『학교 토끼를 잡아라』『문 저 너머 이야기』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엽기 과학자 P교수는 인류를 다시 시작하는 장치의 발명을 꿈꾸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쓸모없는 것들, 나쁜 것들을 한순간에 없앤다는 거대 프로젝트이지요. 이 거대한 장치를 만드는데 조력하는 이는 딸랑 조수 하나. P교수의 가공할 발명기는 아름다운 동화와는 거리가 멀게 느껴집니다. 호기심과 약간의 공포 그리고 긴장의 연속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흥미로운 전개가 결말을 알 때까지 누구도 책에서 손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P교수의 발명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인류를 다시 시작하는 장치』는 카툰집 『P교수의 엽기 연구실』과 『P교수의 황당 연구실』로 재기발랄한 웃음을 선사한 오카다 준의 창작동화 입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슬아슬한 이야기를 설렁설렁한 그림으로 표현한 이 책에는 작가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장치’로 가득합니다. 인류와 환경에 대한 작가의 메시지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재미와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지 못한 마지막 반전을 읽고 나면 어느새 마음이 훈훈해져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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