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한국농악의 산증인, 정인삼의 70생애를 회고하고 있다. 우도농악의 역사적 인물로써 정인삼이 가지고 있는 우도농악에 대한 강렬한 열정을 드러내고, 아룰러 춤판의 춤꾼으로 진정한 맥을 잇는 인물로서 구실하고 있는 점에 초점을 모았다. 이 책을 통해 개인의 농악사 하나가, 전체 농악사 이해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농악 연주자이자 진정한 춤꾼으로서의 정인삼으로 기억되길 바란다. 제공되는 사진을 통해 내용을 더욱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