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증을 딛고 100년의 난제 푸앵카레 추측을 풀어낸 한 천재의 이야기
근현대 수학계 100년의 난제 '푸앵카레 추측'을 불과 2년만에 풀어내고, 수학 영재 교육을 받던 시절에는 한 치의 오차도 용납된 적이 없었던 이 시대 최고의 천재 수학자 그리고리 페렐만에 관한 책이다. 그는 동료 수학자들의 찬사만을 최고로 가치 있다고 여기며, 자신이 업적을 돈이나 명예로 인정받는 것은 최악의 모욕이라고 생각하는 기인이다. 아스퍼거 증후군을 이겨내고 위대한 수학자의 반열에 올랐으나, 자신의 재능과 명성을 이용하려는 세상으로부터 숨어버린 인간. 페렐만에 관한 이야기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