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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현상을 말한다
글쓴이
김용민 저
출판사
미래를소유한사람들
출판일
2011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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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민

1974년 강원도 춘천 출생. 교계와 언론계에서 사대주의, 근본주의, 권위주의, 물량주의 등 한국교회의 모든 비참한 실상을 피부로 체험한 시사 해설가. 총선 낙선을 계기로 대안교회 설교자로 나서다가 쌓인 책임감을 감당하지 못해 신학대학원에 입학, 6년 만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 기독교를 불법 선거운동의 온상으로 오도하고, 교인을 가스라이팅하는 몹쓸 목사들을 바로잡고자 시민단체도 만들었다. 문화학 박사이자 한국기독교장로회 벙커1교회 담임목사(bunker1.me), 사단법인 평화나무 이사장(logosian.com)을 맡고 있으며 유튜브 [김용민TV]를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보수를 팝니다》(퍼플카우, 2011), 《한국 종교가 창피하다》(휴먼큐브, 2013), 《맨얼굴의 예수》(동녘, 2013), 《은하계 최초 잡놈 김어준 평전》(인터하우스, 2016), 《혐오를 혐오하다》(지식의숲, 2019), 《마이러니티 이재명》(지식의숲, 2022)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벼락처럼 진보진영의 스타로 떠오른 조국
그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대한민국 정치지형도


진보진영에 새로운 스타가 떠올랐다.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조국 교수.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조국현상'이라고 까지 표현한다. 그 만큼 온오프라인에서 그의 인지도와 지지는 상상 그 이상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조국 개인과 그를 둘러싼 정치 구도, 시대정신을 보여줌으로써 독자에게 조국현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저자는 단도직입적으로 조국을 2017년 대선의 주자로 시뮬레이션 한다. 하지만 조국에 대한 일방적인 옹호, 지지의 글은 아니다. 지금까지의 그의 이미지가 훗날 정계에 입문하면 보여줄 정치적 역량과 반드시 일치한다고 섣불리 판단하지도 않는다. 또한 조국 외에 2017년의 유력한 주자들로 꼽히는 이들의 가능성과 역량을 약하게 보는 것도 경계한다.

‘행동하는 지성인’ 조국 교수와 2012년과 2017년 대선을 중심으로 펼쳐질 보수와 진보 진영 간의 정치지형을 심도있게 분석하면서 동시에 2017년 대선의 유력 후보로 꼽히는 김두관, 김문수, 나경원, 안희정, 이정희, 송영길, 오세훈 등 7명도 심판대에 올려 함께 비교하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가 이택수, 정치평론가 공희준, 전 노사모 대표 노혜경, 법학을 전공한 30대 여성 등 4명이 조국의 경쟁력을 전방위로 분석한 글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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