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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 살인사건
글쓴이
리타 라킨 저
출판사
좋은생각
출판일
2011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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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타 라킨

리타 라킨은 20년 동안 「닥터 킬데어 Dr. Kildare」 「패이튼 플레이스 Peyton Place」 「다이너스티 Dynasty」 등의 드라마 극본을 쓰고, 「저승사자의 휴가 Death Takes a Holiday」「여감방의 비밀 Women in Chains」과 같은 미니시리즈의 극본을 담당하는 등 TV 프로그램 구성작가, 스토리 에디터와 프로듀서로서 다양한 작업을 해왔다. 그녀가 쓴 두 편의 희곡 「비명밖에 들리지 않았다 No Language but a Cry」와 「그로싱어의 토요일 밤 Saturday Night at Grossinger's」(공동집필)은 지금도 미 전역에서 인기리에 공연 중이다. 그동안의 작업으로 그녀는 미국 작가 협회에서 수여하는 상과 에드거 앨런 포 상을 포함한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리타 라킨은 오랫동안 선망해오던 추리작가 애거서 크리스티의 미스 마플을 모티브로 하여 자신의 첫 번째 소설 주인공으로 글래디 골드라는 매력적인 인물을 탄생시켰다. 우리 이웃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친근한 캐릭터 글래디 골드가 네 명의 친구들과 어울리며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는 출간과 동시에 독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글래디 골드 시리즈를 통해 소설가로서도 성공적인 데뷔를 한 리타 라킨은 현재 캘리포니아의 마린 카운티에 머물며 글래디 골드 시리즈 집필에만 전념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살인사건을 해결해야만 한다!”

에드거 앨런 포 상에 빛나는
리타 라킨의 ‘탐정 글래디 골드’ 네 번째 사건 파일!

45년 전, 한 여자의 남편이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나는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 수사를 재개한다.


향년 75세 할머니 탐정 글래디 골드의 활약상을 담은 추리소설 탐정 글래디 골드 시리즈. 시리즈를 집필 중인 리타 라킨은 젊은 시절 텔레비전 드라마 작가로 이름을 날리다가 소설가로 전향해 최고의 추리소설상으로 불리는 에드거 앨런 포 상을 거머쥔 실력 있는 작가다. 특히 탐정 글래디 골드 시리즈는 그녀가 2005년 75세가 되던 해부터 평생의 역작으로 야심 차게 내놓은 ‘코지 미스터리(cozy mystery)’ 장르의 탐정물로, 추리물이 마땅히 갖춰야 할 스릴과 긴장감은 잘 살리고, 밝고 유쾌한 웃음과 따스한 인간미를 더한 개성 넘치는 작품이다.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내 남편 살인사건』에서는 주인공 글래디 골드의 동갑내기 남자친구이자 전직 경찰인 잭 랭포드가 전면에 나서 사건을 풀어 가는 내용이 그려진다. 그 사건은 바로 글래디의 남편과 관련한 것이다. 컬럼비아 대학교 교수였던 그는 45년 전 뉴욕 거리에서 의문의 총격 사건에 휘말려 세상을 떠났다. 사랑하는 글래디가 이 일로 평생 가슴 아파해 왔다는 걸 알게 된 잭은 오래된 사건에 뛰어든다.
『맛있는 살인사건』『플로리다 귀부인 살인사건』『카사노바 살인사건』을 통해 글래디 골드와 탐정단의 활약에 즐거워했던 독자들에게는 무엇보다 주인공 글래디 골드의 젊은 시절 이야기를 읽는 재미가 쏠쏠한 작품이 될 것이다. 한편으로는 글래디가 왜 추리소설을 그토록 좋아했는지, 왜 뒤늦게 탐정이 되었는지를 짐작케 하는 과거의 사연이 때론 흥미진진하게 때론 애잔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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