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책의 미래
글쓴이
로버트 단턴 저/성동규,고은주,김승완 공역
출판사
교보문고
출판일
2011년 6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인문
종이책의 운명은 쇠락하고 있는가?
하버드대 도서관장을 맡고 있는 석학 로버트 단턴이 말하는 책의 역사와 미래!
미국비평가협회상 수상작 『책과 혁명』이후 다시 한 번 우리에게 책의 역할을 일깨우는 화제작!


2010년과 2011년 출판 업계를 가장 뜨겁게 달군 키워드는 전자책이었다. 아마존의 킨들부터 애플의 아이패드, 전자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 구글의 전자책 서비스 그리고 도서 유통업체들까지. 전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전자책 서비스를 차세대 산업으로 간주하고 뛰어들었다.

전자책이 등장한 후 많은 사람들은 종이책의 소멸을 예측한다. 공간활용과 휴대성의 측면에서 전자책은 여러모로 종이책의 불편함을 보완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하지만 ‘책의 역사가’ 로버트 단턴은 ‘전자책’이라는 책의 미래를 무조건 장밋빛으로 보거나, 경쟁에 뒤쳐지지 않기 위한 명목으로 무조건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경고한다.

단턴은 미래, 현재,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면서 일관되게 자신의 종이책 사랑을 고백한다. 하지만 저자는 종이책에 대한 취향과는 별개로, 지식을 더 많이 전달하고 더 효율적으로 이용하게 해주는 전자책의 가능성에 대해 매우 고무적이기도 하다. 결국 모든 것은 저자의 표현대로 ‘인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인 책의 역사가 계속 이어지기 위해 책이 어떻게 자신의 위치를 정립하고,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가야 할지에 달려 있는 것이다. 『책의 미래』는 책이 디지털화 최후의 보루에 선 ‘책’, 그 새로운 길을 이끌어갈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