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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선 그리다
글쓴이
김점선 외 1명
출판사
문학의문학
출판일
2011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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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점선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제1회 앙데팡당 전에서 백남준, 이우환이 심사한 파리 비엔날레 출품 후보로 데뷔했다. 자유롭고 파격적인 그림으로 화단의 주목을 받으며 1987년부터 1988년까지 2년 연속 평론가협회가 선정한 미술 부문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로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 『김점선 스타일 1, 2』 『기쁨』 『점선뎐』 『바보들은 이렇게 묻는다』 『김점선 그리다』 등이 있으며, 『앙괭이가 온다』 『큰 엄마』 『우주의 말』 등의 동화책을 쓰고 그렸다. 2001년에 어깨 통증으로 붓을 잡기 힘들어지자 마우스로 컴퓨터에 그림을 그리는 새로운 화법을 선보였다. 2005년부터 2년간 KBS 1TV <문화지대>에서 문화 예술계의 다양한 인물을 만나 인터뷰하는 ‘화가 김점선이 간다’ 진행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1983년 첫 개인전을 연 이래3 0년 가까이 매년 개인전을 열었고, 2007년부터 발병한 암으로 투병하면서도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세상을 떠나기 전까6지0 여 회의 개인전을 성공리에 마쳤다. 2009년 암으로 투병 끝에 운명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김점선의 그림과 김중만의 사진, 그리고 이해인 수녀, 정호승 시인, 정민 한양대 교수 등 생전에 김점선 화백과 친분이 두터웠던 각계의 인사들의 글이 어우러졌다. 당당했던 생전의 모습과 소중하게 간직한 작품 사진이 수록된 『김점선 그리다』에는 먼저 가신 작가 박완서 선생과 장영희 교수가 생전에 김점선 화백에 대해 쓴 글도 포함되어 있다.

단순한 선, 강렬한 원색의 말과 꽃으로 동화적 작품세계를 선보였던 김점선 화백. 독특한 그림과 자유로운 언행, 멋진 에세이들로 기억되는 그녀를 위해 각별한 친분을 쌓았던 지인들이 고인이 가신 2주기를 맞아 책을 출간했다. 『김점선 그리다』를 통해, 쉽고 단순해 누구나 흉내낼 수 있을 것 같은 그림을 자신 있게 세상에 내놓는 용기를 가진 김점선의 그림과 삶을 다시 그려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책의 표지는 김중만이 2006년 김점선의 보그(Vogue)지 촬영 때 찍은 사진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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