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가 더 행복해지는 태교책, 아기에게 읽어 줄 동화가 지루하다면 태교에 유익할 리 없다. 이 책은 ‘매우 재미있는 태교동화’라는 기획 의도를 끝까지 잃지 않았다. 한 번에 읽어주기 적당한 분량으로, 챕터 당 각각 다른 구성을 선보인다. 어떤 동화는 ‘옛날옛적에’라는 말로 시작하고, 어떤 동화는 의성어나 의태어로 시작한다. 한 권의 태교동화지만, 여러 권을 읽는 느낌을 갖게 한다. 태교 동화이기 때문에 ‘엄마가 ~했어.’라는 식으로 자연스러운 태담으로 이야기를 리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