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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재발견
글쓴이
석지영 저
출판사
W미디어
출판일
2011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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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석지영

1973년에 서울에서 태어났다. 아메리칸발레학교SAB에서 발레리나를 꿈꾸었으며, 줄리아드Juilliard School 예비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했다. 영재학교 헌터스쿨Hunter을 졸업하고 예일대에 입학하여 프랑스문학(B. A. 1995)을 공부했으며, 마셜 장학금의 지원을 받아 영국 옥스퍼드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D. Phil 1999)를 받았다. 이후 법의 매력을 발견하여 하버드법대(J. D. 2002)에서 법을 전공했다. 미국 대법원 법률서기, 뉴욕 맨해튼검찰청 검사로 재직하였다. 법률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교수직에 지원했고, 2006년 한국계 최초로 하버드대 법대 교수에 임용되었다. 그리고 4년 만인 2010년, 교수단 심사를 만장일치로 통과, 아시아여성 최초로 하버드법대 종신교수로 선출되었다. 현재 하버드법대에서 법률교육에 대한 창의적인 교수법과 새로운 발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아시아태평양 변호사협회 본부가 선정한 “40세 미만 최고의 변호사” 중 한 명이다. 《보스턴 글로브》지에서 뽑은 '2010년 가장 스타일리시한 25인의 보스턴인'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뛰어난 예술가나 학자들에게 지원되는 구겐하임 펠로우십Guggenheim Fellowship 수상자이며, 2010년에 ‘최고의 법률서적’에 수여하는 ‘허버트 제이콥’Herbert Jacob Prize 상을 받았고, 2011년에 ‘자랑스러운 한국인’ 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동양인 여성 최초로 하버드 로스쿨의 종신교수가 된 석지영이 들려주는 법 이야기
법에 대한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법의 재발견!


인간이 본래부터 평화롭고, 서로와 서로의 재산과 생명, 이익을 존경하고 존중하지 않기에, 법은 그런 좋은 것들을 공정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기본틀, 다시 말해 인간의 능력을 현실화시키는 아주 기본적인 틀이라고 말하는 석지영. 그녀는 동양인 여성 최초 하버드 로스쿨 종신교수이다. 이 책을 통해서 예부터 이어져 내려오던 가정 내 법의 기본적인 틀에 대한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함으로서 법이 적용하는 주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형사법과 가정법, 법과 인간, 이론과 실제를 연결하는 도발적인 연구 활동으로, 이제 정부가 여성을 집주인인 남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집에 들어와야 한다고 말한다. 미국 법·사회협회 선정 ‘올해 최고의 법률서적’으로 허버트 제이콥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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