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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는 절대 소독하지 마라
글쓴이
나쓰이 마코토 저
출판사
이아소
출판일
2011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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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쓰이 마코토

1957년 아키타 현에서 태어나 도호쿠 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했다. 일본 성형외과학회 인정의로 이시오카 제1병원 흉터치료센터장을 역임했으며, 2001년 소독과 거즈에 의한 치료를 근절하는 데 앞장섰고 이와 관련해 인터넷 사이트 ‘새로운 창상 치료(http://www.wound-treatment.jp/)’를 개설했다. 취미는 피아노 연주다.
저서에는 《상처와 화상은 소독하면 안 된다》, 《굿바이, 소독과 거즈》, 《앞으로의 창상 소독》, 《창상 치료의 상식과 비상식》, 《닥터 나쓰이의 외상 치료 - 그 이면의 매뉴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우리는 흔히 가벼운 상처가 나도 우선 소독을 하려고 한다. 세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빨리 아물게 하려는 생각 때문이다. 그러나 《상처는 절대 소독하지 마라》의 저자이자 화상 및 흉터 전문의인 나쓰이 마코토는 상처가 나면 일단 소독약부터 바르고 보는 것은 세균학과 진화생물학을 비롯한 과학의 눈부신 진보와는 동떨어진 낡은 의학적 관습이라고 단호히 주장하며 대부분의 경우 상처를 소독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이야기한다. 세균 박멸을 위해 소독약을 들이붓는 것은 뜨거운 물을 들이부어 상처를 악화시키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다양한 습윤 치료 사례를 사진과 함께 상세히 설명해주고, 의학의 역사와 세균학과 진화론 등을 활용하여 상처를 소독하고 건조시키라는 의학적 통념을 비판한다. 그리고 소독하지 않고 촉촉한 상태를 유지해주는 습윤 치료법이야말로 통증과 후유증 없이 더 빠르고 값싸게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대안임을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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