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서양철학사의 구조와 과학』(1991), 『동무론』(2010~) 3부작, 『집중과 영혼』(2017) 등을 썼다. 천안과 서울 등지에서 인문학 학교 ‘장숙藏孰’(http://jehhs.co.kr/)을 열어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다. 첫 시집 『옆방의 부처』를 발간하였다.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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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 사회에 팽배한 허위의식을 비판하며 학행일치, 앎과 삶의 일치를 주장해 온 김영민 교수의 첫번째 산문집, 이 책은 새삼 우리 시대의 산문, 산문 정신이 무엇인지 되새겨 보게 한다. 식민성을 탈피한 우리 인문학의 구축, 주체성과 자생력의 배양을 제창해 온 저자의 생각들을 오롯이 담아내고 있으면서도 논문처럼 견고하거나 자기 방어적이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