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영어 교육 무엇이 문제인가? 영어 학습, 새로운 발상을 해야 한다 세계 7위권의 무역대국, 세계 14위의 경제대국, 그리고 한류 열풍. 이처럼 한국은 세계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지만 단 하나, 언어 경쟁력 면에서는 약하다. TOEIC, TOEFL, TEPS 등에서 고득점을 받은 사람조차도 입사하는 날부터 영어로 인한 낭패감이 크다. 사실 이 국제 공인 영어 시험에서도 한국은 UAE 정도를 빼놓고는 꼴찌를 면치 못하고 있다. 저자는 그 원인을 대한민국의 영어 교육이 우리의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 데 있다고 본다. 왜 ‘한국어의 뿌리’인가? 이 책은 한국인에게 가장 적합한 영어 학습법으로 ‘한국어의 뿌리’에 기반을 둔 영어 학습을 제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shelling, summit, reclamation, confectionary, pharmacy, late, former, incumbent, cardinal, cathedral 등의 비교적 어려운 어휘들도 북한의 연평도 shelling, 서울 G20 summit, 새만금 reclamation project, 오리온 confectionary, 해태 confectionary, 보령 pharmacy, 대웅 pharmacy, the late President 김대중, former President 노무현, incumbent President 이명박, Cardinal 정진석 in 명동 Cathedral 등의 한국어 뿌리와 맞물릴 때 한눈에 들어오게 된다. 이와 같이 우리의 현실과 직결된 영어 단어는 훨씬 빠르게 우리 눈에 들어올 뿐만 아니라 단어의 뜻을 명확하게 익힐 수 있다. 국내 영자신문을 날마다 읽으면,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데 필요한 시사 어휘들을 손쉽게 제공받으며 익힐 수 있고, 이를 통해 재미를 느끼고, 실력을 키우며 학습의 결실을 맺을 수 있다. 또한 우리나라와 같은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환경에서 영어의 달인이 되려면 영어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하는데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가장 강력한 매개체가 바로 ‘한국어의 뿌리’를 포함하고 있는 국내 영자신문이다. 우리의 현실과 일상생활을 다룬 국내 영자신문은 영어 학습뿐만 아니라 영어의 실습과 체험을 동시에 가져다 줄 수 있다. 바로 이것이 영자신문이 지닌 가장 큰 경쟁력이다. ● 이 책의 특징 저자는 <코리아 타임스> 편집국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축적한 다양한 자료와 5년 3개월간의 현장 기록을 정리해 현직 언론인으로는 최초로 영자신문을 읽는 방법론을 기술했다. 또 한국 최초로 영자신문을 읽는 10가지 공식을 만들어 알기 쉽도록 이론적 체계를 세웠으며 영어 학습의 종착역은 10,000단어 학습이라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했다. 지난 15년간 에 나왔던 어휘를 분석하여 수능, TOEIC, TOEFL, TEPS 등 공인 영어 시험에 나온 어휘들과의 상관관계를 과학적으로 계량화한 결과 영자신문에 나오는 단어는 약 10,000단어로 귀결된다는 결론을 도출한 것이다. 이 10,000단어만 익히면 영자신문은 물론이고 어떠한 공인 영어 시험도 대비할 수 있다. ● 영자신문의 비밀 10가지 1. 영자신문을 읽을 줄 알면 최고의 영어구사자가 될 수 있다. 2. 한국인은 한국어의 뿌리로 영어 학습을 하는 게 가장 빠르고 효과적이다. 3. 영자신문을 읽는 공식 10가지만 알면 1개월 만에 영자신문 달인의 길에 들어선다. 4. 영자신문에 나오는 10,000단어는 공인 영어 시험 기출 어휘를 100% 포함한다. 5. 사진기사 읽는 법을 정복하면 토익 듣기시험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 6. 헤드라인 작성법을 알고 나면 영어 프레젠테이션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 7. 온라인 영작 프로그램인 www.grammarly.com을 통해 영작문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8. 시험 영어는 취업과 점수만을 위한 영어이지만 영자신문 읽기는 경쟁력을 높여준다. 9. 콩글리시에는 한국인의 창조적 사고가 담겨 있다. 10. 영자신문으로 세련되고 정확한 표현, 올바른 단어 사용법을 익힐 수 있다. ● 누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이 책은 한국의 영어학도라면 누구나 반드시 한 번쯤 읽어보아야 할 책으로, 영어 학습에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을 제시하여 확실한 길라잡이 역할을 해준다. 대한민국에서 영어 구사 능력 1% 안에 들고자 하는 사람, 일선 교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영어 교사 및 강사, 고급 수준의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갖추려는 직장인과 기업체 임직원, TOEIC, TOEFL, TEPS 등에서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 및 대학생, 각종 영어 시험 출제위원, 영어 교육 정책입안자, 영자신문 기자가 되려는 준비생, 저널리즘을 전공하는 대학생, 대학원생 모두를 위한 최고의 영어 학습 전략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