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의 연구와 노력으로 집필한 국악 사설의 백과사전!
그리고 일반 대중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국악 이야기
18세기에 통용되던 노래를 듣는 21세기의 한국인들은 음악 그 자체가 풍기는 정서엔 어느 정도 감응할 수 있을지언정, 그 이면에 얽힌 민속적 사연까지 제대로 이해하는 데는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다. 《창악집성》은 그러한 일반 대중을 고려하여 적절히 현대적인 맞춤법을 반영하고 그 눈높이에 맞추어 자세한 풀이와 해설을 첨부한 것이 특징이다.
모든 사설에는 풀이를 달아 그 뜻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였으며, 특별히 설명이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의 자세한 해설을 달기도 했다. 아울러 이미 출간된 다른 가사집들에 비해 큰 활자를 배치하고 깔끔한 편집 디자인으로 가독성을 높였고, 가나다순 제목으로 찾을 수 있는 색인도 첨부하였다. 이 책은 국악 전문인뿐만 아니라, 국악을 전문적으로 배우는 사람이나 국악을 즐기는 사람 모두에게 유익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