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명〉을 집필하신 장경 작가님께서 2017년 9월 25일 별세하셨습니다.
작가님께서는 몸이 좋지 않으신 와중에도 원고 투혼을 발휘해 주셨으나, 병원에 입원하신 후 그대로 상태가 악화되고 말았습니다.
입원하시던 날, 오전에 마지막으로 전해 주신 340화를 끝으로 〈검명〉은 더 이상 여러분을 찾아뵙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삼검로〉, 〈암왕〉, 〈빙하탄〉, 〈철산호〉 등 특유의 서정적 감성이 어린 작품으로 무협 독자들의 사랑을 담뿍 받는 작가, 장경!
그가 새로운 무협의 검을 뽑아 들었다!
“승리의 날에 너는 들을 것이다. 강호 그 모든 것을 위압하는 칼 부딪는 소리를.”
검이 우는 소리 ‘검명(劍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