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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현장에서의 동기강화상담
글쓴이
Jacqueline Corcoran 저
출판사
박영스토리
출판일
2017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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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Jacqueline Corcoran

Jacqueline Corcoran(PhD, MSSW)은 Texas Arlington 대학교의 사회복지학부 교수를 거쳐 2000년부터 Virginia Commonwealth 대학교의 사회복지학부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Corcoran 박사는 연구방법, 사회복지실천, 정신보건을 가르치고 있으며, 14권의 교과서, 소설, 논픽션을 저술하였다. 저자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웹사이트 www.jacquelinecorcoran.com에서 얻을 수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중독자들의 행동변화를 돕기 위해 처음 시작되었던 동기강화상담(Motiva­tional Interviewing)은 시간이 지나면서 중독분야 뿐 아니라 행동변화의 동기가 부족하거나 동기의 지속이 필요한 다양한 장면에까지 확산, 적용되어 오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사회복지 서비스의 수요와 기대가 증가함에 따라 실천현장의 사회복지사들은 행동의 변화가 필요한, 그러나 동기는 부족한 클라이언트들을 점점 더 자주 접하게 된다. 이들의 변화를 돕고 내적동기를 더욱 극대화하고 지속시키는 데 가장 효과적인 대화방법이 MI라는 사실은 전 세계적으로 그 효과성을 입증하는 연구들이 쏟아져 나오고 축적되어 가는 것으로도 미루어 알 수 있다.

근거 중심적 개입 서비스 매뉴얼의 상당수가 MI를 기본적 대화방식으로 채택하고 있고 미국 사회복지사 교육을 선도하는 다수의 대학커리큘럼에서도 MI를 독립과목으로 가르치고 있다. 수년 동안 이러한 국내외 추세의 변화를 목격해 오면서 그리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 제자들로부터 사회복지 현장에 보다 부합하는 동기강화상담 지침서의 필요에 대한 요청 및 압박을 받아오던 차에 만나게 된 책이 바로 Corcoran 교수가 집필한 Motivational Interviewing: A Workbook for Social Workers였다.

이 책은 수년간 현장에서 숙련된 저자가 사회복지 현장의 필요에 부응하기 위해 연구이론을 상황 속 실제에 적용시키는 데 주안점을 두고 쓴, 그래서인지 풍부한 예시와 더불어 알기 쉬운 내용으로 구성된 MI 지침서이다. 첫 눈에 매우 유용한 책임을 알아보았으나 막상 혼자 번역해 소개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던 차에 존경하는 충남대학교 유채영 교수님과 계명대학교 장승옥 교수님께서 책의 필요성에 동의해 주시고 참여해 주셨기에 번역작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 또한 미국의 Case Western Reserve 대학에서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마쳐가고 있는 김준영 선생이 미국에서 사회복지학과 대학원 수업 과정에서 배운 MI 접근과 현장 적용을 통해 얻은 최신의 이해를 토대로 번역진에 함께 할 수 있었던 것 역시 여러 가지로 힘이 되었던 부분이다.

MI의 효과성은 전술하였듯이 다양한 대상과 문화권을 포함하여 방대한 연구가 이루어져 있고 이제는 왜 그러한 효과가 나타나는지에 대한 연구로 근거연구의 방향이 옮겨가고 있는 추세이다. 이제 남은 것은 이 접근을 얼마나 충실하게 실천 현장에 녹여내는가 바로 그 과제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분명 현장의 사회복지사들로 하여금 MI를 충실하게 실천과정에서 구현해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효과적인 도구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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