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의 사회적 영향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측정 하자
국내 최초 박물관 가치 측정 전문 서적 출간
데쉐이크크리에이티브퍼블리싱(이하 TSCP)은 박물관의 가치를 객관적인 방식으로 증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문 서적『박물관의 영향과 성과 측정 : 이론과 실무』를 국내 최초 번역 출간했다.
본 서적은 박물관 분석가이자 기획자인 존 야콥센(John W. Jacobsen)이 수십 년간의 실무 경험과 박물관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 결과를 정리하여 출간한 서적인 “Measuring Museum Impact and Performance : Theory and Practice(2016)”를 과학관 전시기획 전문 회사인 더쉐이크크리에이티브의 곽수진 대표가 감수를 맡아 출간한 책이다.
『박물관의 영향과 성과 측정 : 이론과 실무』는 박물관이 지역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박물관의 고객은 박물관에서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그리고 박물관의 성과는 어떻게 하면 객관적으로 나타낼 수 있을지? 등에 대한 고민을 통해 박물관의 가치를 측정할 수 있는 1,025개의 지표를 도출·제안함으로써, 박물관의 가치와 성과를 기존의 주관적인 방식이 아닌 객관적인 방식으로 증명할 수 있는 이론적 바탕과 운영상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2015년 우리나라 정부가 집계한 등록 박물관과 미술관은 국립·공립·사립·대학을 합쳐 박물관은 7백30관, 미술관은 2백2관이다. 아직 박물관 선진국과 비교하면 적은 수((1관당 인구수가 한국 12.3만명, 미국 6만명, 프랑스 4.6만명, 일본 3.7만명, 독일 2만명)이지만 우리나라 전체 박물관수는 최근 10여년간 3배 이상 증가해 왔다. 박물관 1천개 시대, 재정자립도가 낮은 박물관의 특성상 정부에서 예산을 지원 받는 것 , 후원을 유치하는 것 등 재정 확보를 위한 박물관 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박물관이 존재함으로써 가치가 있는 시대는 지났다.
박물관, 미술관, 과학관, 동물원, 식물원 등 이외에도 문화산업시장은 다종 다양 하다. 출연금, 기금, 후원금, 협찬 등 공공의 재원을 지속적이며 안정적으로 확보하려면 박물관의 가치를 입증하는 객관적이면서도 비교 가능한 데이터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