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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글쓴이
반길주 저
출판사
북코리아(Bookorea)
출판일
2017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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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반길주

학력
- 해군사관학교(해사 51기)
- 국방대학교 안전보장학(국제관계 전공) 석사(2005)
-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 정치학(국제관계 전공) 박사(2011)
* 박사논문 : “The Reliable Promise of Middle Power Fighters: The ROK Military’s COIN Success in Vietnam and Iraq”
* 주 연구 분야 : 국제안보, 군사전략, 해양전략, 군사 및 전쟁 연구

근무 경력
- 초계함 · 호위함 · 구축함 등 전투함 근무
- 2함대 고속정편대장, 1함대 속초함장
- 합참 전략기획본부 해상전력과 등 근무

집필 경력
단행본
- 『북극곰 사회: 미국의 사회자본과 한국의 미래』, 뿌리출판사, 2011.
- 『국제 현실정치의 바다전략: 해양접근전략과 균형적 해양투사』, 한국해양전략연구소, 2012.
학술저널·기고문
- “Political or Religious Insurgencies and Different COIN Remedies: Insights from Identifying Distinction between Malaya Insurgency and Intifada”, 『한국군사학논집』 Vol. 65, No. 1(2009).
- “The Clash of David and Goliath at Sea: The USS Bombing as Sea Insurgency and Lessons for the ROK Navy”, Vol. 2, No. 3(2010).
- “The ROK as a Middle Power: Its Role in Counterinsurgency”, Vol. 3, No. 2(2011).
- “Making Counterinsurgency Work: The Effectiveness of the ROK Military’s Independent Operational Control in Vietnam and Iraq”, Vol. 25, No. 1(2011).
- “The Impact of North Korea’s Asymmetric Attack on South Korea’s Blue Water Navy Strategy: The Examination of the ROKN Choenan Incident”, 『한국군사학논집』 Vol. 68, No. 2(2012).
- “The Reliable Promise of Middle Power Fighters: The ROK Military’s COIN Success in Vietnam andd Iraq”, 『STRATEGY 21』 Vol. 15, No. 1(2012).
- “지속가능한 해양안보를 위한 구상: K-Seapower 2050”, 『E-Journal(한국해양안보포럼)』 No. 11(2016. 5.).
- “국가전력으로서의 항공모함 확보조건 분석”, 『STRATEGY 21』 Vol. 19, No. 1(2016).
- “안보정책 정교화를 위한 고찰”, 『해양전략』 제170호(2016. 6.).
- “공해전투의 한반도 군사임무 적용에 대한 고찰”, 『해양전략』 제172호(2016. 12.).
- “미.중 경쟁/대립의 종착점: ‘투키디데스 함정’의 실현가능성은?”, 『KIMS Periscope』 제95호(2017. 8. 21.).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모든 전쟁 혹은 전투에서 물리적 힘이 강한 쪽이 반드시 승리할까?”

군사적 대결에서 힘이 센 거인은 힘이 약한 적을 쉽게 제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힘이 센 거인의 상대가 국가 정규군이 아니라 국적이 모호한 비국가행위자(non-state actors)라면 답은 달라질 수 있다. 거인이 힘이 세다고 비국가행위자인 소인을 쉽게 이길 수는 없다. 킹콩이 코끼리와 싸우면 이길지 몰라도 모기와 싸워서 이기는 것은 어렵다. 군사임무도 마찬가지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대게릴라/안정화작전(COIN: Counterinsurgency)이다. COIN 작전의 경우에 ‘거인’보다는 ‘작은 거인’이 소인인 게릴라를 상대하는 데 유리할 수 있다. ‘작은 거인’은 탄탄한 군사조직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동시에 소인처럼 민첩하게 소규모 전투도 가능하며 소인 주위에 함께 사는 주민들에게 손을 내미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특히 ‘작은 거인’은 물리적 자산뿐만 아니라 임무전장에서 유리하게 작용되는 사회적 자산도 있어 COIN 작전에서 ‘거인’보다 강한 모습을 보인다. 이 ‘작은 거인’은 국가로 분류하면 중견국(a middle power)에 해당한다.

이 책에서는 다음과 같이 ‘작은 거인’ 한국의 대게릴라/안정화작전 사례를 설명하며 통찰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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