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영화로 제작중인, 쓰레기 마을 베할라에서 펼쳐지는 희망 이야기!
매일 쓰레기를 주우며 살아가는 주인공 '라파엘'은 어느날 우연히 '그걸' 발견한다. 그러면서 복잡하고 위험한 일에 휘말리지만 동시에 태어나 처음으로 희망이라는 것도 갖게 된다. "안돼 비밀이니까!" 라고 외치는 라파엘이 발견한 '그것'은 무엇일까? 미국도서관협회 최고의 책, 영국인디펜던트지 올해의 십대 책으로 선정된 이 작품은 작가가 필리핀의 마닐라에 거주하면서 방문했던 쓰레기 마을 '베할라'를 배경으로 쓴 작품이다. 실제로 그곳의 아이들은 평생 쓰레기 더미 속에서 살아간다고 한다. 부패, 빈곤, 낭비, 과소비 등의 문제 속에서 재치 넘치는 세 아이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 또한 우리에게 교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안녕 베할라』는 출간되자마자 12개국에 번역되어 많은 찬사와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러브액츄얼리]의 리처드 커티스 각본, [빌리 엘리어트]의 스티븐 달드라 연출로 영화 제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