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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이들 2
글쓴이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 저
출판사
봄나무
출판일
2011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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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

지은이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는 1946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오하이오 주의 농장에서 집안일과 농장 일을 돌보며 어린 시절을 보냈고, 틈날 때마다 독서를 하고 시를 썼다. 대학 때 학교 신문에 글을 썼던 경험을 바탕으로 기자가 되었다가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책을 집필하는데, 굳이 청소년을 위한 책을 즐겨 쓰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청소년은 변화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고 어른보다 한결 흥미로운 존재이기 때문이다.’ 틀에 박혀 있지 않은 기발한 소재와 청소년의 감성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작품들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고, ‘전미도서관협회’의 청소년을 위한 추천 도서에 많은 작품이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인간의 존엄성과 더불어 극한 상황에 처한 인간의 심리를 다룬『그림자 아이들(Shadow Children)』시리즈와『기억으로부터의 탈출(Escape From Memory)』등이 있다. 국내에는『이 일기는 읽지 마세요, 선생님』『이중인격』『시간 밖으로 달리다』등이 출간되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태어나는 것이 금지된 셋째 아이, 그림자 아이들의 박진감 넘치는 모험!!
전체주의 정부와 인권의 충돌, 인구 과잉과 식량 고갈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화제작!


〈봄나무 문학선〉 시리즈의 새 책『그림자 아이들 2. 가짜 이름을 가진 아이들』. 『그림자 아이들』시리즈는 ‘셋째 아이를 금지하는 세상’이라는 흥미로운 설정 아래 이야기를 풀어 나갑니다. 정부가 셋째 아이를 낳지 못하게 통제하는 세상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셋째 아이를 낳는 것 자체가 불법이라면? 셋째 아이라는 것이 발각되면 인구 경찰에게 끌려가 처벌받는다면?

저출산 시대 한국 사회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만, 여기 그런 세상에 태어난 아이들이 있습니다. 작가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는 셋째 아이를 가질지 고민하던 경험에서 출발해, 인구 과잉이나 식량 고갈 등 오늘날 세계가 맞닥뜨린 문제에 대해 독자들과 이야기해 보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림자 아이들』시리즈는 자유를 향한 그림자 아이들의 희망과 이들을 둘러싼 정부의 음모 사이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입니다. 미국에서 출간된 뒤 2백5십만 부가 판매된 밀리언셀러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소재와 박진감 넘치는 전개는 독자들이 이 책에 흠뻑 빠져들기에 충분하지요. 전체주의 정부의 통제와 개인의 인권, 인구 문제와 식량 고갈 등 현실과 닿아 있는 주제 의식은 우리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숨어 사는 아이들의 고독과 절망감에 대한 빼어난 심리 묘사, 인구 경찰에게 쫓기는 아이들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 그리고 자유를 향한 그림자 아이들의 투쟁과 용기를 담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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