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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는 왜 라이프니츠를 몰래 만났나
글쓴이
매튜 스튜어트 저
출판사
교양인
출판일
2011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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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매튜 스튜어트

프린스턴 대학을 졸업하고 1988년에 옥스퍼드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위를 받은 후 강단에 서지 않고 대신 경영 컨설턴트로 현실에 뛰어들어 모험을 시작했다. 여러 은행들을 위해 일하면서 경력을 쌓았고, 동료들과 함께 경영 컨설팅 회사를 창업해 운영하기도 했다.
《스피노자는 왜 라이프니츠를 몰래 만났나》는 네덜란드에서 컨설턴트로 일할 때 구상한 일종의 철학 스릴러에서 출발했다. 1676년에 헤이그에서 비밀리에 이루어진 스피노자와 라이프니츠의 만남을 소설이나 시나리오로 만들겠다는 최초의 구상은 곧 방향을 바꾸었다. 수많은 자료를 검토한 끝에 어떤 기발한 상상도 실제 일어났던 사건만큼 흥미진진하고 풍부한 의미를 담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던 것이다. 이 책이 대중과 평단의 격찬을 받으며 매튜 스튜어트는 철학 저술가로서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 이밖에 《The Truth About Everything》, 《The Management Myth》, 《Monturiol's Dream》을 썼다.

책 소개

분야인문
1676년 11월, 스피노자와 라이프니츠가 만났다!

1676년 11월 찬바람이 불던 어느 가을날, 헤이그에서는 역사적이며 운명적인 만남이 이루어졌다. 철학사의 가장 은밀하고 위험한 만남으로 여겨지는 두 천재 철학자는 무슨 이야기를 주고받았던 것일까? 이 책은 저자인 매튜 스튜어트가 네덜란드에서 컨설턴트로 일할 때 구상한 일종의 철학 스릴러에서 출발했다고 전해진다.

17세기를 대표하는 두 천재 스피노자와 라이프니츠의 짧은 만남을 중심으로 삼아 두 철학자의 파란만장한 삶과 사상을 한 편의 이야기로 창조해낸 흥미진진한 철학적 모험담을 담고 있으며, 이들이 필생의 주제로 삼아 분투했던 고민의 핵심을 쉽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철학 교양서이다. 그렇게 역사의 낡은 책장 속에 박제된 두 인물을 생생한 현실의 인간으로 살려낸 매혹적인 평전이다. 두 철학자의 삶과 역사와 철학을 절묘하게 결합하여 인문학적 호기심과 철학적 재미를 두루 충족시켜주며, 몹시 난해한 개념으로 알려진 스피노자의 '신(God)=자연'과 라이프니츠의 '모나드(monad)' 개념을 더없이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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