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상식의 배반
글쓴이
던컨 J. 와츠 저
출판사
생각연구소
출판일
2011년 7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던컨 J. 와츠

세계적인 사회학자이자, 네트워크 과학 전문가. 최신의 과학 연구, 과거와 현재를 통찰하는 방대한 사례 분석을 통해 ‘상식대로 돌아가는 세상’에 의문을 제기한 21세기 사회학계의 데카르트. 호주 해군사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코넬대학교 대학원에서 이론 및 응용 역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물리학자는 사회학자가 법석을 떨며 매달리는 문제를 순식간에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존 그리빈의 말에 힘입어 사회학에 투신, 12년 동안 사회 네크워크와 복잡계 과학 분야를 연구했다. 컬럼비아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와 복잡계 이론 전문 연구기관인 산타페연구소의 객원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야후리서치의 수석연구과학자로 활약 중이다. 이 책에서 그는 경제, 사회, 문화, 심리, 정치, 경영과 마케팅의 영역에 만연해 있는 ‘상식적 통념’을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뒤집는다. 저서로 《Small World-여섯다리만 건너면 누구와도 연결된다(원제: Six Degrees)》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만물의 진리를 꿰뚫고 있다는 것은, 아무것도 모른 다는 말과 같다

금전적 인센티브가 정말 업무 성과를 향상시키는가? 일상을 넘어선 기업 경영과 정부 정책 영역에 상식을 적용하는 일은 올바른가? 폭력과 평화의 차이는 무엇인가? 유명 연예인이나 오피니언 리더를 통한 입소문 마케팅은 정말 효과적인가? 왜 인간은 합리적이면서도 비합리적이며, 현명하면서도 미쳤고, 똑똑하면서도 바보 같은가? 심리학과 인류학, 과학과 철학을 넘나드는 전천후 지식 향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경영의 영역에서 당신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맹목적 믿음과 상식적 진실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친다.

왜 상식을 뒤집어보고, 의심해봐야 할까? 그리고 결국은 그동안 알고 있던 그 모든 상식과 결별을 선언해야 할까? 그에 대한 설명은 책을 먼저 읽은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황상민 교수의 해제에서 말했듯 ‘내가 세상에 대해 아는 지식이란 바닷가 백사장의 모래 한 조각보다 못하다’는 어느 과학자의 겸손한 마음이 상식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라고 설명한다. 또한 사회 문제를 더 이상 ‘상식적 수준’에서 검토하고 해결해서는 안 된다고 화답한다.‘합리적인 의심과 비판, 그리고 늘 가던 길과의 결별’은 세상이 더 공정해지고, 더 올바른 선택으로 향하기 위한 즐거운 배반의 길이라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