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피프
글쓴이
스콧 웨스터펠드 저
출판사
올
출판일
2011년 7월 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스콧 웨스터펠드

상상의 소재를 가지고 새로운 세계를 정교하게 구현해내는 데 탁월한 재능을 가진 미국의 대표적인 SF작가이다. 1963년 미국 텍사스에서 태어났다. 웨스터펠드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작가 저스틴 라벨레스티어와 결혼해 뉴욕과 시드니를 오가며 글을 쓰고 있다. 2000년에 출간된 그의 책 『에벌루션스 달링Evolution's Darling』은 「뉴욕타임스」의 '주목할 만한 책'에 선정되었으며, 같은 해 판타지·SF 문학의 권위있는 상인 '필립 K. 딕 어워드' 특별상을 수상했다.

『어제의 유행 So yesterday』(2004)은 빅토리안 프리미어상을 수상했고, 「화씨 9/11」, 「볼링 포 콜럼바인」의 제작자에 의해 영화화가 진행 중이며, '어글리Uglies' 시리즈 역시 20세기폭스사에서 영화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매혹적인 서사와 힘 있는 액션으로 전세계의 판타지 독자들을 사로잡은 '미드나이터스Midnighters' 시리즈는 아레일리스상과 뉴욕공공도서관 청소년 도서상을 수상했으며, NBC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2006년 최고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된 『핍스Peeps』와 2009년 출간된 『리바이어던Leviathan』이 있다. 국내에는 개성이 뚜렷한 다섯 명의 주인공과 생생한 묘사와 빠른 전개가 돋보이는 『미드나이터스』가 발간 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살 대학생 칼 톰슨은 뉴욕에서 낯선 여인과 하룻밤을 보내고 기생충 양성반응자, 즉 ‘피프’가 된다. 하지만 변종인 그는 격리되지 않고 나이트워치라는 비밀 조직에 고용돼 다른 피프를 잡는 일을 맡는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첫 임무에서 피프의 존재가 조직의 음모와 관련돼 있음을 직감한 칼은 그 비밀을 밝히고자 자신을 감염시킨 낯선 여인의 행방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미드나이터스』 시리즈와 『어글리』 시리즈로 숱한 마니아를 양산한 SF계의 거장 스콧 웨스터펠드의 독창적인 뱀파이어 소설. 뉴욕과 뉴저지를 배경으로 뱀파이어에 관한 진실을 캐나가는 젊은 남녀 주인공의 모험이 때로는 어둡게, 때로는 경쾌하게, 때로는 장난기 어리게 담겼다. 젊고 신선하며 감각적인 전개와 캐릭터로 천편일률적인 뱀파이어 소설을 혁신한 작품이다.

책은 기존 뱀파이어 소설과 차별화된 작품으로 전형적인 로맨스물도, 전형적인 공포물도 아니다. 관습적인 판타지이기를 거부하는 이 작품은 스릴과 로맨스와 사실성이 뼈대를 이룬 지적인 크로스오버 추리소설이다. 변종 뱀파이어인 주인공이 자기 존재와 관련된 비밀을 캐나가는 동안 이성을 만나 진정한 관계맺음을 고민하는 모습에서는 언뜻 성장 소설의 면모도 느껴진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