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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무릎에 앉아
글쓴이
우 조키타 사야도 저
출판사
한언
출판일
2017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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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우 조키타 사야도

미얀마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큰스님.
1947년 8월 5일 미얀마 물메인Moulmein에서 태어나 가톨릭 미션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다. 젊은 시절에는 심리학과 철학 등에 심취해 있었다. 73년 전자공학 전공으로 Rangoon Institute of Technology를 졸업한 후, 불교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후 스물 여섯 살이 되던 해 출가, 74년 탕푸루Taung Pu Lu 사야도를 은사로 비구계를 받았으며, 탕푸루 사야도와 한타빈 타우야 Htantabin Tawya 사야도 지도 하에 수행?정진하였다.
그의 담마에 관한 저서들은 미얀마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인기가 높으며, 지금까지 25권의 책이 출판되었다. 『여름에 내린 눈Snow in the Summer』 『붓다의 무릎에 앉아The Residence of Mindfulness』 『마음의 지도The Mind of Map』가 대표적인 저서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나 자신을 괴롭히는 때묻은 내 마음속 얼룩을 지워주는
순백의 목소리!

“인생이 끝나는 마지막 날,
‘내가 내 인생을 허비하지 않았구나!’라고 느낄 수 있게,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시기를 빕니다.”

붓다의 무릎에 앉아, 붓다의 손을 잡고, 붓다와 마음을 챙기는,
고요하게 공명하는 ‘마음챙김’의 메시지가 인생의 묵은 때를 벗겨줍니다!


『붓다의 무릎에 앉아』는 스스로 깨닫기를 중요하게 여기는 붓다의 가르침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화려한 장식을 걷어내고 담백하고 단아하게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인생의 고통과 분노 앞에 넘어진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조건적인 강력한 지침보다 다시 괜찮아질 수 있다는 위안이다. 붓다가 깨달음을 얻은 수행법으로 유명한 위빠사나. 붓다가 보여준 길을 스스로 걷는 것을 강조하는 이 수행법은 어느 누구에게 의존하기보다 ‘깨어있는 삶’, ‘자신의 내면으로부터의 스스로 배움’을 강조한다. 세계적인 위빠사나 수행자 우 조티카 스님의 이번 책은 한 권의 견고하고도 맑은 불교/명상 에세이로, 수행자들이 책의 제목을 음미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속 얼룩이 깨끗해질 수 있는 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단박의 참선보다 몸과 마음을 다해 점진적인 깨달음의 길로 향하는 마음챙김의 방법이 책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붓다의 가르침을 따라 명상을 시작한 초심자로 아무런 능력이 없지만 담마의 길을 가는 구도의 심정으로 매일 조금씩 스님의 말씀을 번역한 것이 뜻밖에 보석같은 한 권의 책이 되었습니다’라는 옮긴이의 후기가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말이라는 점을 믿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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