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고 쓰는 것은 아이들의 사고를 기르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더군다나 대학입시로 논술이 중요해지고, 대학 입학 후, 취업 후에 보고서를 잘 작성 해야하는 요즘, 어렸을 때 부터 아이들이 글쓰기를 즐겨하고, 많이 써본다면 장차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학생저자 10만 양성을 위해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대구용지초등학교 글쓰기 동아리의 학생들이 김명규 선생님의 지도를 받아 쓴 글을 엮었다. 일기, 독후감, 수필, 시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이 수록되어있고,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아이들의 모습이 찍힌 사진을 함께 실었다. 이 책을 통해 또래친구들의 글을 읽으며 공감하고, 자신도 직접 글을 써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