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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글쓴이
전현태 저
출판사
시간여행
출판일
2011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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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현태

정신과 전문의·의학박사. 현재 용인 하나병원 대표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10여 년간 정신분열병과 알코올 중독 병동을 운영하며 누구보다 마음 아픈 사람들의 '자존심'에 주목해왔다. 신문 「청년의사」가 주관하는 한미수필문학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선물'(2006)과 '내 마음의 손전등'(2009)은 그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환우들의 자존심 이야기이기도 하다. 도봉 알코올 상담 센터장을 역임하고, 원광대학교 동서보완의학대학원 등에서 가족·부부치료와 예술치료를 강의했으며, 한국임상치유예술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다양한 희곡을 심리학으로 풀어낸 『오셀로와 데스데모나, 그들은 정말 사랑했을까』와 공역서로 『기본적 오류The basic fault』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자존심이 우리의 발목을 잡는다면
"자존심이 허락했어!"라는 말로 빗장을 여는 것이 중요하다.


『자존심, 내 청춘의 히든카드』는 내 안의 자존심을 제대로 이해하고 길들임으로써'이기는 자존심'을 내 것으로 만드는 길을 안내한다. 뇌의 작용과 애착 관계가 맞물려 자존심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출발하고 있는 이 책은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역린, 즉 트라우마와 콤플렉스를 극복하여 당당한 자존심을 만들어가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직장 문제와 부부간의 갈등 등 다양한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의 이야기와 사춘기에는 친구 녀석의 근육에, 20대에는 연애의 환상에, 30대에는 스펙에, 40대에는'아친남(아내 친구 남편)' 때문에 상처를 받아온 저자의 자전적 고백도 엿볼 수 있어 공감을 더한다.

저자는 말한다. 자존심을 팔아 겪게 되는 희생이나 속상함보다 이를 통해 얻는 '자존의 가치가' 크다면, 그래서 더 발전한 자기와 더 당당한 자기를 얻을 수 있다면 자존심은 기꺼이 팔 수 있어야 한다고. 결국 자존심을 다루는 데 있어 중요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 내세우고, 걸고, 겨루고, 파는가를 결정하는 일이다. 그것은 매 순간 머리를 굴려 얻을 수 있는 답이 아니다.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 때 자존심은 저절로 당당하고 우리의 삶도 더불어 건강해짐을 이 책은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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