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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 짱가의 영화 속 심리학
글쓴이
장근영 저
출판사
메가트렌드
출판일
2011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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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근영

‘좋은 일도 없지만, 특별히 나쁜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왜 불안하고 우울할까?’
‘나는 왜 저 사람이 싫을까? 특별히 나쁜 사람도 아닌데….’
혹시 이런 의문들이 머릿속에 맴돈 적이 있는가? 모든 것은 내 마음에서 이루어지는 일인데 왜 이리 복잡하고 알기 어려울까? 『위로하는 심리학』 책에서는 복잡한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대표 심리학자들의 마음의 법칙을 소개한다. 마음의 법칙을 아는 것은 단순히 지식을 얻는 것을 넘어선다. 마치 마음을 읽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과 같다. 이 언어를 통해 우리는 풀리지 않던 감정의 매듭을 이해하고, 이유 없는 불안감과 우울감의 근원을 발견하며, 관계에서 반복되는 어려움의 패턴을 파악할 수 있다. 그것만으로 많은 문제와 어려움이 해결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에서 학사 지도교수, 홍익대학교 등에서 겸임교수를 했으며, 지금은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선임연구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대표 도서로는 《더 나은 나는 매일의 작은 습관으로 만들어집니다》, 《게으른 십대를 위한 작은 습관의 힘》 등이 있으며, 《심리 원리》(공역) 등을 번역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내가 알아야 할 심리학의 모든 것을
영화에서 배웠다!


딱딱하고 어렵기만 한 영화나 심리학적인 이야기의 틀에서 벗어나, 누구나 재미있고 쉽게 영화와 심리학을 이해할 수 있게 해놓았다. 특히 영화에서 관객으로 전달되어 가는 과정에 주목하며 왜 관객들이 평론가의 입장에서 질적으로 형편없는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은 그 영화에 몰입하고 재미나 하는 반면, 훨씬 완성도가 높은 영화에는 덤덤하거나 냉담하게 반응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심리학적으로 분석하였다.

여기에서 한층 더 나아가, 사람들의 심리 기저에 존재하는 욕구나 욕망, 트라우마 등으로 인한 성격·행동 장애 등이 영화 속에서 어떻게 표현되는지 심리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설명한다. 또한 작가가 직접 그린 ‘짱가’라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일러스트를 통해 나름으로 영화를 재해석하거나 비틀었다. 일러스트가 전달하는 이러한 냉소적인 유머러스함은 보는 이들의 즐거움을 한층 배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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