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좋아하는 리네아가 블룸 할아버지를 따라 '모네의 정원'을 찾아 파리에 갔습니다. 파리의 미술관에서 모네의 진짜을 만나고 그림의 배경이 되었던 장소를 찾아 그림에 얽힌 이야기며 모네의 생애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데, 리네아가 파리에 도착한 날부터 떠나는 날까지 일기 형식으로 쓰여 있습니다.
블룸 할아버지와의 편안한 대화를 통해 인상파 화가들에 대한 호기심을 풀고, 모네의 그림에 나오는 다리가 왜 일본식인지 궁금증을 풀어 봅니다. 모네의 진짜 그림과 그림의 배경이 되었던 장소의 그림이나 사진이 같이 곁들여져 있고, 모네의 생가를 찾아 우리에게 익숙한 수련이 떠있는 연못을 찾아 그림을 그려 보기도 합니다. 아이의 눈으로 보는 예술 기행이어서 미술관이나 박물관 나들이 때 미리 읽어보면 예술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는 눈을 지닐 수 있답니다. 이 책을 소재로 한 비디오도 볼 만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