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세계 2000년 3월호로 등단했다.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했고, 기독교대한감리회 행복해지는 교회 담임이다. 시집 『영혼의 축복』, 『거래』, 『첫사랑』, 『민들레의 기도』, 『해피 바이러스 축제』를 펴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0년 등단한 구경숙 시인의 다섯 번째 개인시집 『해피 바이러스 축제』가 출간되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 시집에서 저자는 신앙의 시선에서 바라본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한다. 각 계절과 어울리는 시어가 계절이 가지고 있는 풍성한 매력을 전해 준다. 저자는 겨울잠에서 깨어난 봄, 뜨거운 태양만큼 열정적인 여름, 추수로 기뻐하는 가을, 조용히 흰 눈 쌓이는 겨울의 여러 가지 모습을 포착하여 시로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