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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구경꾼들
글쓴이
윤성희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1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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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성희

1973년 경기도 수원 출생으로 청주대 철학과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다. 19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레고로 만든 집」이 당선되어 등단했고, 「서른세 개의 단추가 달린 코트」가 2001년 「계단」이 연이어 『현장 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2001』에 실렸으며, 「모자」는 『2001년 현대문학상 수상 작품집』에, 「그림자들」은 『2001년 이상문학상 수상 작품집』에 수록되었다. 「유턴지점에 보물지도를 묻다」로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부메랑」으로 2011년 11회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이수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한국일보문학상, 김승옥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레고로 만든 집』, 『거기, 당신?』, 『감기』, 『웃는 동안』, 『베개를 베다』, 『날마다 만우절』 등이 있고, 중편소설 『첫 문장』, 장편소설 『구경꾼들』, 『상냥한 사람』, 중편소설 『첫 문장』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소설
기적과 우연과 여행에 관한 이야기
작가 윤성희의 첫 장편소설


현대문학상·이수문학상·올해의 예술상을 수상한 작가 윤성희의 첫 번째 장편소설이다. 거의 매 계절 쉬지 않고 새로운 단편을 선보여 왔던 그는 이 소설을 통해 기적과 우연과 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문학평론가 차미령의 말처럼, 지구 반대편을 찾아 헤맨 끝에 지금 여기서 만나는 기적과도 같은 이야기요, 나를 스친 모든 인연을 그려보게 하는 소설이며, 살아온 터와 곁에 있는 사물들의 내력을 생각게 하는 소설. 가보지 못한 낯선 골목과 채 닿지 못한 마음들을 상상하게 하는 소설이다.

세 번이나 죽을 뻔 했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난 한 소년이 있다. 겁쟁이에 게으름뱅이고, 심지어 비겁하기까지 한 자신에게 왜 그런 행운이 찾아온 것일까? 기적과 우연과 여행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가 여기 펼쳐진다.

작가는 묻는다. 우리는 자신을 어느 정도까지 경험할 수 있는 것일까. 만약에 그 일부만 볼 수 있는 정도라면 그 나머지의 경험과 이야기는 어디를 떠도는 것일까. 『구경꾼들』은 이러한 궁금증으로 써 내려간 이야기다. 자신의 이야기보다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세상 저편 누군가의 이야기를 더 사랑하는 사람이 된 소년의 이야기가 여기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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