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도종환의 삶 이야기
글쓴이
도종환 저
출판사
사계절
출판일
2011년 6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도종환

청주에서 태어났다. 부드러우면서도 곧은 시인, 한국을 대표하는 서정 시인, 자연을 인간처럼 이해하고 인간을 자연처럼 이해하는 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산문에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깊고 맑은 통찰이 가득하다. 신동엽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윤동주상 문학부문 대상, 백석문학상, 공초문학상, 박용철문학상, 신석정문학상, 가톨릭문학상, 편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접시꽃 당신』 『흔들리며 피는 꽃』 『해인으로 가는 길』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 『고요로 가야겠다』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너 없이 어찌 내게 향기 있으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그때 그 도마뱀은 무슨 표정을 지었을까』 의 개정판이다.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속담대로 우리네 강과 산은 ‘경제 살리기’의 희생양이 되어 본모습을 잃었으며, 사람들 역시 점점 더 빨라지는 세상의 속도를 따라가느라 앞만 보고 미친 듯이 달려가고 있다. 이 책들이 처음 세상에 나온 지 십년이 더 지났지만, 도종환 시인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오히려 지금 우리의 삶과 맞아떨어지며 더 절실히 와 닿는다.

급변하는 세상의 속도를 따라가느라 숨 고를 틈도 없는 현대인에게 모든 것을 잠시 멈추고 조용히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이 책은, 우리가 살면서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지 가만히 생각해 보게 한다.

시인은 ‘살면서 우리가 버려야 할 것과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은 결국 같은 것일지 모른다고 말한다. 모든 건 다 내 안에 있으며 내가 그것을 움켜쥐고 평생 갈등하고 싸우고 기뻐하고 속상해하다 조금씩 생각이 깊어지고 행동이 진중한 사람이 되어 가는 것이라고 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